기쁨이 2배가 되는 마법

벚꽃이 만개하여 봄이 시작된 것을 환영하는 벚꽃축제에 참석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위 지도에서 11~13번을 탐방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벚꽃장소는 아래보다 11번 ~ 13번이 더 예뻤습니다. 사람도 역시 더 많았구요. 중간 중간 역시 포토존 촬영 장소가 많았는데요. 대기가 많아서 줄은 서지 못했지만 다음에 평일날 오게되면은 사진찍기 싫어하는 저라도 꼭 한번은 찍어보고 싶네요! '말 모이주기'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백마도 있고 황마도 있었습니다. 여물같은 것을 주는 것이었는데요. 말이 포식할 것 같았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더 멋지게 생겼습니다. 얼굴도 신기하지만 몸통이 개인적으로 더 신기했습니다... '말 모이주기 체험' 라인 쪽으로 무슨 건물이 있길래 들어가봤는데요. 위와 같은 공간이 ..

봄이 찾아왔습니다. 따뜻한 햇살과 함께 예쁜 꽃들이 피어나는 계절, 그 중에서도 한국의 봄을 대표하는 행사인 벚꽃축제는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줍니다. 렛츠런 파크 벚꽃 축제 행사장 입구로 슈슈슉 갑니다. 벚꽃의 명소로 소문이 나서인지 입구부터 사람이 많군요! 가는 곳마다 벚꽃이 너무 아름답게 피었는데요. 제가 본 벚꽃 축제 중에서 가장가장 분위기 있고 예뻐요!!! 사진이 실물을 못 담습니다.... 눈으로 보셔야합니다...흑 푸트코드에 '나시고랭'도 먹어주고.... 문뜩 '나시고랭'?이 뭐지? 하고 찾아보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싱가포르 등 말레이어를 사용하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볶음밥으로, CNN에서 진행한 인기 투표에서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2위로 선정된 바 있다..

안녕하세요, 따스한 봄바람이 부는 시즌, 벚꽃이 만발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벚꽃이 피어난 렛츠런파크에서 열리는 벚꽃 축제에 다녀왔는데요, 그 경험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봄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과 아름다움을 약속하는 계절입니다. 그 중에서도 벚꽃은 봄의 상징으로서 우리에게 아름다운 순간을 선사해줍니다. 벚꽃이 만발한 렛츠런파크 서울(과천) 모습이네요. 각종 포토샵 존 등 이벤트 구역들도 벚꽃 테마로 꾸며져 있어요. 벚꽃야경 지점은 아래 지도를 보시면 되세요. 하지만 이번에는 실내 건물 안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좌측으로 가시면 실내 건물이 있는데요. 렛츠런파크 벚꽃 축제는 경마장과 같이 축제를 하고 있어요. 위와 같이 안내 홍보물이 있어요. 놀라운지 실내에서는 교육 전담가분이 오셔서 경마표를 보는 방법..

3월 31일에 렛츠런파크 과천에 다녀왔어요. 벚꽃이 아직 안폈답니다. 흐흐 렛츠런파크 벚꽃 축제 장소는 옆에 경마장과 함께 붙어있어요. 덕분에 말의 활기찬 경주와 열기를 축제와 함께 느낄 수가 있어요. 먼저 입구입니다. 황금 동상이 있는 쪽이 벚꽃축제현장입니다. 동상을 지나가서 입구로 들어가면 좌측과 우측 모두 축제현장입니다. 먼저 우측으로 가시면 각종 부스와 사진찍는 거리, 벚꽃 거리가 이어집니다. 하지만 아직 벚꽃은 피지 않았어요. 아래와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장소들이 여러 곳 마련 돼 있습니다. 중간 중간 있는 나무 장식들도 예뻐요. 센스가 참 좋으셔요. 반대편으로 가면 여러 푸트 코트들이 많은데요. 다른 것들도 맛있었으나 오꼬노미야끼가 참 맛있었네요...흐흐 그리고 유독 재즈를 잘 부르시..

'렛츠런 파크'를 아시나요? '렛츠런파크 서울'은 경기도 과천시 경마공원대로 107에 위치한 한국마사회의 경마장인데요. 우리가 생각하는 음지에 있는...(?) 경마장만 운영하는 것이 아닌 포니랜드라는 말과 함께하는 놀이터나 벚꽃 포토존, 먹거리 푸트코트 등을 운영하면서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랍니다. 이 모든 공간들은 입장료가 없기에 무료로 오셔서 방문하시면 된답니다. 경마장과 공간은 분리돼 있으니 경마장을 굳이 방문 안하셔도 되세요. 야간에는 화사한 벚꽃아래 무료 공연도 진행하니 가까운 사람과 함께 방문해서 싱그러운 봄을 맞이해보세요. 2023년에도 벚꽃 야경이 참 예뻤는데 2024년에도 기대가 됩니다. 벚꽃 축제 기간은 3월 29일 금요일부터 4월 7일 일요일까지입..

"돈 벌면서 공짜로 해외가고싶다!" 사실 그것을 위한 방법은 '해외 취업'이거나 '해외 봉사활동' 혹은 '해외 장학생'일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 개인기관에 개별적으로 지원해서 해외취업이나 해외 봉사활동을 지원하려고 보면 "사기 아닐까?"라는 의심에 지원을 미루거나 실제로 사기를 당할 수도 있죠. 그렇기에 공인된 기관에 의해서 해외 봉사활동을 가거나 해외 단기취업 등을 하는 것이 공짜로 혹은 돈을 벌면서 해외를 갈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 한국 국제협력단(KOICA) : https://koica.go.kr/ 한국 국제협력단은 외교부산하의 준정부기관입니다. 퇴직 인력들의 해외 진출을 활성화하고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개발에 기여하고자하는 목적으로 운용됩니다. 가장 최근의 글을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