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2배가 되는 마법

부모 자식 간에 아래와 같은 사례가 꽤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집을 거주하면 자식이 용돈 최소10~50만원은 드려야한다" YES? NO? 아래는 실제 인터넷 사례입니다. [사례1] 같이산지 1년 조금 넘음. 생활비 얘기 꺼내심. 아빠만 계속 돈 얘기를 함. 당사자는 돈 모으려고 같이 살고 있음. 가족에게 "같이 사니까 돈줘"라는 태도에 헷갈린다고함. [사례2] 혼자살다가 다시 부모님 집 들어감. 직장인 5~10년차. 용돈 명목 10~30만원 최소 당연히 챙겨드려야한다고 주장. 이 일로 여자친구랑 싸웠음. 인원 1명이 늘면 돈이 더들기에 당연히 드려야한다고 생각한다고함. [사례3] 집에서 샤워하지 않음. 밖에서 씻고 옴. 집에서 저녁만 먹음. 일주일에 2회씩 외식함. 집에서 30만원 생활비로 요구함. ..

쿠바에서 플로리다까지 수영하는 챌린지가 있습니다. 무려 그 거리는 177km나 되는데요. 이것은 단순히 일반 수영장 맨물에서 수영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수온은 19도에 상어떼와 독성 해파리의 출몰, 뜨거운 햇볕을 헤치고 바다 앞을 나가야하는 겁니다. 하지만 이 도전을 성공한 64세 여성이 있습니다. 바로 "다이애나 나이아드(Diana Nyad)"입니다. 다이애나는 1949년 8월 22일 (74세), 미국 뉴욕출신의 장거리 수영선수입니다. 그녀의 도전은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첫 도전부터 성공한 것은 아니였습니다. 1978년 첫도전 실패 이후 2011년 3번째 도전에서는 해파리 독성으로 인해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습니다. 해파리 천식과 어깨 통증 때문에 실패했던 경험과, 해파..

실제 사례에서의 여성은 실제로 정확히 50개월 차이나는 딸을 입양하였다고 한다. 그녀는 이웃집으로 같이 살다가 같이 식사도 매번하고 잘지내고 하다보니 관리비도 아낄겸해서 같이 살게 되었다고한다. 하지만, 친구를 입양을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병원이였던 것 같다. 최근 병원 응급실에 갔었는데 위급한 상황에서 보호자가 꼭 필요하다고 느꼈던 것이다. 성인을 입양하는 방법은? 성인 입양은 당사자 간 합의가 가장 중요하고 조건과 절차가 의외로 상당히 간단하다. 민법 제866조 성년이 된 사람은 입양을 할 수 있다. 민법 제877조 존속이 연장자를 입양할 수 없다. 라고 법으로써 명시 돼 있다. 양부모(엄마)가 될 사람이 성인이고 양자(딸)가 될 사람이 존속이나 연장자만 아니면 가능하다. 즉, 양자로 될 사람이 ..

'옥토제너리언' 80대를 가리키는 표현. 은퇴를 모르는 '불퇴족' ▪️ 92세, 모리타. 전국적 명성을 갖는 스시 장인 ▪️ 80세, 캐루이즈 라로셀. 캐나다 민원기관 행정보조원 ▪️ 83세,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 및 잔염병 연구소(NIAID) 소장 ▪️ 81세, 영화배우 해리슨포드. '인디아나 존스' 영화의 5번째 시리즈이서 주인공으로 출연하엿고 89세가 되어 이화여대 명예박사 학위를 취득 ▪️ 93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 82세, 로버트 머레이비언. 글로벌 방산업체 텔레다인 테크놀러지스 회장 ▪️ 88세 와카미야 마사코, 일본 컴퓨터 프로그래머 ▪️ 89세 제인구달, 영국 동물학자 미국 : 1980년에 11만명이었던 80세 이상 근로자가 지난해에는 69만명으로 42년 사..

본좌는 모든 공직 기관,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에 항상 최종 면접 불합격하였고 지금은 그냥 월급이 나오기라도하는 평범한 직장을 다니는 중이다. 그말은 즉슨, 항상 최종면접까지는 도달했다는 말이다. 경력직, 공채, 공직 기관, 특수 기관, 공무원, 대기업 등.... 다양한 종류에 응시했었기에 비록 최종합격할 능력은 없었지만... 그만큼 다양하게 분포된 직렬과 기관에 면접이라도 보게 될 기회가 많았고 이로서"아... 누구나 다니고 싶기에 경쟁률이 높고 페이도 많이 주는 곳은 전부 다른 기관이라할지라도 면접 방식이 전부 다 같구나..." 라고 느낀 공통된 점을 공유해보고자한다. 큰 기관, 특수한 기관이라할지라도 면접의 근본과 방법은 전부 동일하다. 와... 특수한 기관이라고? 여긴 조금 다르겠지? 전혀 그런..

'세계의 IT천재들은 인도에서 배출된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도의 IT교육 수준은 미국의 MIT(매사추세츠 공과대학)와도 비교될 정도로 경쟁력 있는 대학입니다. 인도의 IIT대학이란? 인도의 IIT대학은 현재 16개로 늘어났다. 수요가 높아지면서 인도 정부는 5개의 IIT가 추가 설립을 고려하고 있다. IIT는 학사 과정 4년, 석사과정 2년, 이후 박사과정이 있고, 학사와 석사 통합과정으로 5년 과정이 있다. 교수 1인당 학생 8~9명 수준이다. IIT에는 매년 약 1만 명이 입학하고 있으며, 입학 경쟁률은 20~100:1이다. 입학생들은 초중고에서 영어로 수업을 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영어실력을 갖췄으며, 유명 사립 중고등 학교 졸업생은 불어나 스페인어 등 제2외국어 실력도 갖췄다. 기업들이 ..

2017년, 부산의 30대 김씨는 직장을 구할 수 없어서 배고픔에 허덕이다 부산의 어느 경로당에 들어가 밥을 훔쳐먹었다. 그는 경로당에 들어가서 쌀로 밥을 지어 김치를 꺼내 먹었다. 다른 밥도둑과는 달리 설거지와 경로당 청소까지 해놓고서 새벽에 경로당을 빠져나왔다. 사실 그는 부모님 없이 자라온 고아였고 친형에게 많은 의지를 해왔지만 친형이 사망한 후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감옥에 가서 노역 후 어깨에 부상을 입어 거동이 불편해 일을 구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ㅠㅠㅠ 사연을 들은 경찰관은 밥 한끼 사먹으라며 3만원과 법무보호공단에 취업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알아봐주었다. 그가 또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무단으로 취식을 할까봐 걱정되었기 때문이다. 김씨는 선뜻 3만원을 받지 않고 수차례나 사양하였다. 하지만 돈 벌..

3월 21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세치혀에서 최금영이라는 탈북자가 출연하였습니다. 그녀는 북한 아오지 탄광에서 최초로 탈북한 사람으로서 아오지 탄광에서 경험한 비참한 실화를 털어놨습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아오지탄광은 북한에서도 인간 취급을 못 받는다고합니다. 정치범, 국군포로들이 대부분이며 식량난이 오면 제일 먼저 끊기는 곳이 아오지였다고합니다. 쥐굴에 쥐가 모아둔 옥수수를 파먹고 산에 풀뿌리를 캐먹고 아이들이 먹지 못해 누워 있었다고합니다. 특히 국군포로 어르신들은 남쪽에 고향이 있고 북한에 친척이 없고 이동도 못해서 가장 먼저 굶어 죽었다고합니다. 한 포로 부부가 굶어죽었고 그들의 아들은 굶어죽기 직전에 뼈만 남은 몸으로 달려오는 기차에 몸을 던졌다고합니다. 배고픔의 고통보다는 차라리 기차에 ..

자신이 잘하는 것을 찾는 것은 중요한 자기 인식 과정 중 하나입니다. 아래는 자신이 잘하는 것을 찾는 방법에 대한 몇 가지 제안입니다. 1. 경험을 돌아보기: 과거에 경험해 본 일 중에서 재미있고 쉽게 할 수 있었던 일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 일을 왜 잘했는지, 어떤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는지 생각해보세요. 이를 통해 자신이 가진 능력과 장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타인의 평가 받기: 가족, 친구, 동료 등 가까운 사람들에게 자신의 장점을 물어보세요. 때로는 자신이 감지하지 못한 능력과 장점을 타인이 발견해 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 시도하기: 새로운 일을 시도해보며 자신이 잘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자신이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분야를 찾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