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칭(Watching)2, '관찰자 효과', 시야를 넓히면 일어나는 놀라운 일들

다음 내용은 오로지 책 내용 뿐만이 아닌,

저의 사적인 시각과 책 내용이 서로 뒤섞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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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를 넓힐수록 마법처럼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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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를 넓히면 넓힐 수록 지능이 높아진다. 즉 내가 커진다.

지능은 고정된 게 아니다. 시야를 넓힐 수록 무한하게 커진다.

 

아이슈타인은 빛줄기를 타고 우주를 여행하는 상상을 하다가 빛이 휘어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유명한 소설가들 중 그들이 훌륭한 소설을 쓰게 된 비결로는 상상의 시야를 넓혀 상상에 잠기는 것을 꼽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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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와 공간이 넓어진다면 건강과 지능, 운이 좋아진다.

 

실제 연구결과 환자들에게도 자연이 내다보이는 격실에 있는 환자와 창밖이 안보이는 환자들 중

퇴원과 완치의 속도가 달랐다.

 

또한 자신의 거주지 내에 녹지 공간이 많은 곳에서 살면 질병으로 사망할 확률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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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공간, 새로운 음식, 새로운 환경을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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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잘 풀리지 않는다면

지금부터 50년 후라면, 지금부터 1,000년 후라면 후세 사람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볼까?

화성에 사는 외계인이 나의 문제를 망원경으로 바라보면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볼까?

이렇게 마음의 공간을 넓히면 넓힐수록 해결방법도 생기고 창의성도 껑충 뛰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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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도 달리는 기차 안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했다.

생애 최초의 베스트 셀러를 배를 타고 가면서 썼다.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집을 벗어나 먼 이국 땅에서 영감을 얻었다.

 

마음의 공간을 넓힐수록 해결책이 떠오르고 창의성이 생긴다는 것이다.

 

(육신 또한 같을 것이다.

좁은 공간에서는 누워서 TV밖에 못 볼것이다.

그렇다면 나의 육체적 공간은 오로지 누워 있는 것에 한정될 것이다.

그럴 땐 조금 움직이고 나면 아마 마음이 한결 나아지는 것 또한 같은 방향의 의견이지 않을까 싶다)

 

한 사업가는 손에 대는 사업마다 성공한다.

비결을 물어보니 너무나 간단했다.

저는 길게 내다보아요.

10년 후 나는 이 사업을 어떻게 되돌아볼까?

이렇게 상상하면 일이 잘 풀려요.

 

이렇게 시간적 시야와 공간을 넓히는 것만으로도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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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경기침체를 '나'가 아닌 '타인'의 시각에서 바라봐 보세요.

나의 시각에서 얘기하면 시각이 주관적이고 마치 자신이 다 안다는 듯 생각했다.

타인의 시각에서는 상당이 객관적으로 표현하였고 제3자의 시선에까지 시각을 넓혀서 바라보았다.

 

누군가는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볼까?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의 시각으로 대입한다면 좀 더 시야를 넓혀서 문제를 바라볼 수가 있다.

 

링컨이라면 어떻게 이 문제를 바라볼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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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풀렸다...라고 상상하면 정말 이루어질까?

오로지 문제가 풀렸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이미 풀렸다고 상상한 미래의 시점에서 지금의 문제가 있는 상황을 바라본다.

 

문제가 해결된 미래의 시점에서 현재를 바라보아라.

 

다이어트가 잘 되지 않는다면 다이어트를 성공한 나(관찰자)가 과거의 나를 바라보면

문제가 해결된다.

 

마음의 공간이 열려야 모든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다

닫힌 마음은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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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도 시야를 넓혀서 바라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