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2배가 되는 마법

죽기 전 사람들이 겪는 현상, 육신과 영혼의 실체 본문

[curiosity] 사회, 호기심, 정보보안/△ 알려지지 않은 미스테리

죽기 전 사람들이 겪는 현상, 육신과 영혼의 실체

하하하당크 2023. 11. 20. 18:25
반응형

사망은 생명체가 생명의 조직적인 기능을 완전히 잃고,

더 이상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생물학적, 의학적인 측면에서 사망은 신체의 주요 기능, 특히 심장 및 뇌 기능이 멈추었을 때 발생하는데요.


이것은 일반적으로 두 가지 주요 유형으로 나뉩니다.

1. 심장정지 (Cardiac Death): 심장이 더 이상 충분한 혈액을 체내로 펌핑하지 않을 때 발생합니다.

2. 뇌사 (Brain Death): 뇌의 모든 기능이 완전히 중단되었을 때 발생합니다. 뇌사 상태에서는 신체의 다른 부분도 기능을 잃게 되지만, 심장은 여전히 작동할 수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일반적으로 사람이 죽는다는 것의 정의는 '심정지 10~20초 후 뇌가 정지되고 사망'이며

이때 뇌의 활동은 전혀 없는 상태이죠.


하지만 일부 의학계에서 "육체가 죽어도 의식은 지속된다."라고도 보고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책으로 발간한 자료에서 일부 경험적 내용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한 예로,

하버드 최고의 신경외과 전문의 이븐 알렉산더 박사는

'임사체험은 뇌가 만들어내는 환상에 불과하다'라고 믿어 왔었지만

그가 7일간의 뇌사상태에 빠졌었고


그 7일간의 실제 경험을 한 권의 책인 '《나는 천국을 보았다》'를 통해

그간 그가 주장해왔던 내용과 다른 의견을 저술하였습니다.

그간 임사체험은 뇌가 만들어내는 환각이라 주장하던 그였으나,

뇌사상태에서 살아돌아온 후,

"뇌가 죽어도 의식이 계속 존재한다"라고 주장을 한 것입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어린 아이들의 전생을 기억하는 일

혹은


미국의 한 수술실에서 20분이상 심정지되고 다시 살아난 환자가

자신이 심장이 멎고 난 후

수술장 위에 붙어있는 메모장의 포스트잇 내용을 기억하고 얘기한 이야기.


독일의 유명한 산악가가 산 정상까지 갔다가 추락한 사람들을 인터뷰 한 내용.


죽는 순간 자신이 살아왔던 삶이 파노라마처럼 한순간에 모두 펼쳐졌다는 인터뷰 등


이 모든 것들이 의식과 육신을 분리해서 본다는 증언입니다.


에마누엘 스베덴보리 ?


에마누엘 스베덴보리는 스웨덴의 과학자였습니다.

태양계의 형성에 대한 '성운 가설'을 제창하였을 정도로 저명한 과학자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영적 경험(영혼과 육신의 분리, 소위 유체이탈)을 시작한 후로 그는 그 영적 체험 능력을 이용하여 27년간 경험한 그 모든 것을 35권의 신학적 책으로 저술하였습니다.


57세에 유체이탈을 하게되어 사후 84세가 될때까지

수시로 사후세계를 드나들며 그 경험을 35권의 책으로 남겼습니다.


국제적으로 스베덴보리라는 학회까지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언제 죽는지 정확한 날짜를 알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죽는 날짜를 예견하였지만

이를 자신의 가족이 아니라

어느 목사에게 자신의 죽는 날을 편지로 알렸다고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