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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2배가 되는 마법
고대의 인류는 전부 거인이었고 2m잠자리는 실존하였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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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이나 거대한 인간 형태의 존재에 대한 이야기는
세계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버전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일부의 전설에서는 거인들이 지구의 다른 생명체와 교류하고, 땅을 굴린다거나 건물을 건설하는 등의 활동을 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어, 기독교 성경에서는 거인이 나오는 이야기도 있으며, 다른 문화에서도 거인과 관련된 신화와 이야기가 있습니다.
기독교 성경에 나오는 거인에 관한 이야기 중 가장 유명한 것은
"기독교 성경"의 구약에서 나오는 이야기로,
제비갈과 동편 유다 지역에 거대한 사람들이 살았다는 주장에 관련이 있습니다.
이들 거대한 사람들은 여러 번 기독교 성경에 언급되며,
이와 관련된 주요 구절 중 하나는 민수기 13:33에 나타납니다.
이 구절에서는 미스파를 정탐하기 위해 파출사들이 파라나의 땅을 수색하다가
"거기 거대한 자손, 아낙 자손"을 보았다고 기술합니다.
민수기 13:33(NIV 번역): "거기는 우리 눈에는 베네갑에서 온 자손과 아낙 자손같이 보였다. 그래하면 우리도 그같이 보였을 것이다."
"2M짜리 잠자리라고?"
잠자리는 곤충 계열 중 하나로, 오랜 역사 동안 지구 상에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고대에도 존재했던 생물인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잠자리는 . 몸길이는 22-25 ㎜, 뒷날개 길이는 24-27 ㎜정도입니다.
하지만 2m짜리 길이의 거대 잠자리가 실존했다고 하면 믿겨지시나요?
사실상 현재까지 화석으로 발견된 거대 잠자리는 2M가 아니라
4억년전에 존재했던 70CM잠자리가 있습니다.
이름은 메가네우라(Meganeura)라고 합니다.
이 메가네우라(Meganeura)는 고대 곤충 중 하나로, 기생을 하고 있지 않은 상대적으로 큰 크기의 미시꿀벌과 같은 동물로서, 3억 5,000만 년에서 2억 8,000만 년 전쟁에 존재했던 화석 곤충입니다.
이 기간은 탄노제기(탄노주기) 또는 탄노태기(탄노기)로 알려진 탄노시대에 해당합니다.
메가네우라는 탄노제기 초기에 존재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 기간은 지구 역사상 곤충이 굉장히 큰 크기로 발달한 시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메가네우라의 날개 간 폭은 약 70~75 센티미터이죠.
하지만 2m짜리 잠자리 또한 충분히 존재했을 거라는 추측도 존재합니다.
그러면, 거대 잠자리가 존재했던 시절에 과연 잠자리만 거대했을까요?
가설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실 모든 생명체가 전부 거대했었다."
과거 고대에는 지구의 어떠한 자기장의 영향으로 인해 사실은 모든 존재들이 무지막지하게 현재에 비해 거대하였고
거대한 그들의 유물의 흔적이 현재에 몇몇개씩 발견되어
모든 생명체가 작아진 현재의 우리에 비해 발견된 유물의 그 크기가 매우 거대하여 '거인'으로 취급될 뿐인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거인'의 존재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지만
사실 그 당시의 그들의 기준으로서는 평범한 크기라는 것입니다.
이로서 피라미드의 거대한 대형돌의 이동, 조형물의 제작과 성경의 구절 등...
의문을 해소할 수 없었던 일에 대한 설명도 가능하게 됩니다.
이집트 피라미드의 경우는 이집트 피라미드는 고대 이집트 문명에서 근사 2700 BC에서 2500 BC 사이에 건설되었으며, 그 당시에는 현대의 기계 및 기술이 없었습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돌의 크기는 다양했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큰 돌 블록들은 매우 크고 무거웠습니다. 가장 큰 피라미드인 크후프 피라미드의 돌 블록 중 일부의 크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높이 약 2.5미터 (8.2 피트)
2. 너비 약 1.3 미터(4.3 피트)
3. 두께 약 1.3 미터(4.3 피트)
4. 무게 무려 약 6 톤에서 9 톤!!!
하지만 "이렇게까지 무거운 돌 블록을 그 당시의 기술로서 어떠한 방법으로 옮겼고 건설하였다"라고 설명할 수 있는 바가 현재까지 없습니다.
"아낙 자손, 거대한 자손"
위에서 앞서 말씀드린 기독교 성경에서도 거인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기독교 성경에서 "아낙 자손(Anakim)"에 관한 이야기는 고대 이스라엘의 역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아낙 자손"은 성경에서 고대 가나안 지역에 살았다고 묘사되는 미스파를 정탐하기 위해 파출사들이 파라나의 땅을 수색하던 중에 등장하는 용어입니다. 민수기 13:33에서 이에 대한 언급이 나옵니다.
민수기 13:33(NIV 번역): "거기는 우리 눈에는 베네갑에서 온 자손과 아낙 자손같이 보였다.
아낙 자손은 고대 가나안에 살았던 거주민 중 하나로, 그들은 미스파와 주변 지역에서 발견된 것으로 기술됩니다.
그들은 성체가 크고 강인하다고 묘사되며, 이로 인해 이스라엘 파출사들이 그들을 보고 두려워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이스라엘의 칸산이 미스파와 가나안을 정탐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것으로, 이 이야기는 고대 이스라엘 역사와 종교적 전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이야기는 미스파를 정탐하던 파출사들의 경험과 이스라엘의 믿음, 그리고 고대 이스라엘과 그 이웃 국가 간의 상호 작용을 보여주는 중요한 구절 중 하나입니다.
아낙 자손에 대한 이야기는 기독교 성경에서 고대 이스라엘 역사와 종교적 전통을 이해하고 연구하는 데 사용되며, 종교학과 고고학 연구에서도 주목받는 주제 중 하나입니다.
스미스 소니언(미국정부가 관리하는 박물관)에서 거대 해골 파괴
스미스소니언 협회는 워싱턴 D.C.에 있는 미국 의회에서 1846년 8월 10일에 설립한 교육 재단으로 박물관, 미술관, 연구소, 도서관 등을 관리하는 문화기관입니다.
1900년도초에 스미스 소니언에서 가지고 있던 거대한 해골을 은폐했다는 의혹이 미국 고고학 연구소(AIAA)에 의해 제기되었습니다.
하지만 역으로 스미스소니언 측에서 AIAA에게 명예훼손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하였죠.
법정 심리 내용 중, AIAA측에 따르면 스미스소니언은 2~4M짜리 수만 점의 사람 모양의 유골들이 파괴었다고 제기하였습니다.
AIAA는 증거물로서 1.3M 길이의 인간 대퇴골 다리뼈를 제시하였습니다.
이것은 스미스소니언 고위 박물관 직원 중 한명이 박물관에서 반출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여기저기에서 보이는 입증되지 않은 거인 유골이나, 거대한 고분 등....
입증되지 않은 자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심지어 뉴욕 타임즈 기사에서도 서술 돼 있습니다.
그 내용은 '델레반 호수의 언덕 밑에 인간 해골이 있고 두개골이 안구 바로 뒤로... 코의 뼈는 광대뼈 위로 멀리 돌출하였고 3M~3.5M짜리의 엄청 큰 크기라고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912년 5월 4일, 1856년 11월 21일, 1868년, 1871년, 1880년 8월 10일, 1882년 5월 25일 NYT, 1897년 12월 20일, 1902년 2월 111일 뉴욕타임즈.....
이러한 거대 거인에 대한 이야기는 과거에서부터 여러 문건이나 유명 기사에 발견이 보고됨을 손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자료들이 확실하다고 절대 확답할 수 없으나
우리가 명확하게 모르는 일에 대해 자꾸 은폐할수록
"그것이 불편한 진실인 것인가?"라고 하며
한번 쯤은 의문에 휩싸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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